회사소식
이엔셀, 삼성생명공익재단·원앤파트너스와 의결권 공동행사 약정 1년 연장
- 등록일 : 2026-08-24
+ 상장 시 체결한 공동목적보유확약, 2027년 8월까지 재체결… 총
54만7080주 대상
+ 삼성서울병원 운영 주체인 삼성생명공익재단, 창업 이래 이어온 협력 관계 재확인
+ 최대주주 중심의 안정적 지배구조 유지로
책임경영 지속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위탁개발생산(CDMO) 및 신약개발 전문기업 이엔셀은 주요주주인
사회복지법인 삼성생명공익재단과 원앤파트너스가 최대주주인 장종욱 대표이사와 체결한 의결권 공동행사 약정(공동목적보유확약)을 1년 연장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연장은 2024년 8월 코스닥 상장 당시 체결한 약정의 기간 만료에 따른
것으로, 약정 기간은 2026년 8월 23일부터 2027년 8월 22일까지 1년이다. 연장 대상 주식은 삼성생명공익재단 보유 보통주 39만7,080주, 원앤파트너스 보유 보통주 15만주 등 총 54만7,080주로, 발행주식총수의 약 5%에 해당한다.
삼성생명공익재단은
삼성서울병원을 운영하는 공익법인이다. 이엔셀은 2018년
삼성서울병원 교원창업 기업으로 설립된 이래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과 GMP 생산 전반에서 병원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회사 측은 상장 후 2년이 지난
시점에서 주요주주들이 최대주주와의 공동보유 약정을 재차 연장한 것은 회사의 기술력과 중장기 성장 방향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약정
연장으로 이엔셀은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자 중심의 안정적인 지배구조를 유지하게 됐다. 이엔셀 관계자는 "주요주주와의 공동보유 약정 연장은 경영 안정성을 높이고 주주가치 제고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며 "샤르코-마리-투스병(CMT) 치료제
'EN001' 임상 2a상, 일본 재생의료 사업, CDMO 수주 확대 등 핵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엔셀은 이번 약정 연장 내용을 반영한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를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제출했다. <끝>